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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urrency Programming Guide

🔗 Concurrency Programming Guide

Introduction

동시성(Concurrency)은 동시에 발생하는 다수의 것들에 대한 개념이다. 멀티코어의 확산과 각각의 프로세서의 코어의 개수 증가의 실현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그것들로 이득을 얻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 OS X와 iOS 같은 운영체제는 다수의 프로그램을 병렬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프로세서를 연속적으로 요구하지 않는 작업을 수행한다. 유저의 관심을 끌고 컴퓨터를 계속 바쁘게 하는 것은 포그라운드의 앱이다. 만약 앱이 수행해야 할 일이 많지만 사용 할 수 있는 코어의 일부만 유지한다면, 추가 프로세싱 자원은 낭비되는 것이다.

과거에는 앱의 동시성을 도입하려면, 하나 이상의 쓰레드가 필요했다. 불행히도 쓰레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도전적이다. 쓰레드는 수동으로 관리 해야 하는 low-level 도구이다. 앱에 최적의 쓰레드 개수를 제공하는 것은 현재의 시스템의 적재량과 하드웨어 기반으로 동적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쓰레딩 솔루션 구현은 불가능 하지는 않지만 매우 어렵다. 게다가, 쓰레드와 함께 사용되는 동기화 메커니즘은 일반적으로 성능 향상을 보장하지 않으면서 소프트웨어 설계에 복잡성과 위험을 더한다.

OS X과 iOS 모두 전통적으로 설계된 쓰레드 베이스 시스템과 앱 보다, 동시에 발생하는 태스크의 수행을 비동기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쓰레드를 직접 만드는 것 대신, 앱은 앱은 단지 특정 태스크를 정의하고 시스템이 수행하도록 하면 된다. 시스템이 쓰레드를 관리하도록 함으로써, 앱은 raw 쓰레드에서는 불가능한 수준의 확장성을 얻는다. 앱 개발자는 간단하고 더 효율적인 프로그래밍 모델 또한 얻을 수 있다.

문서의 구성

• Concurrency and Application Design 비동기 앱 설계의 기초와 커스텀 비동기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에대한 소개
• Opreation Queues Objective-C 객체를 사용한 작업을 캡슐화와 수행 방법
• Dispath Queues C 베이스 앱에서 어떻게 동시 작업을 수행하는지
• Dispath Sources 시스템 이벤트를 비동기적으로 다루는 방법
• Migration Away from Threads 쓰레드 기반으로 존재하는 코드를 새로운 기술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팁과 기술 제공

용어에 대한 참고

동시성에 대한 토론에 들어가기 전에, 혼란을 막기 위해 관련 용어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UNIX 시스템이나 이전 OS X 기술에 익숙한 개발자들은 "task", "process", 그리고 "thread"라는 용어를 이 문서에서는 조금은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 문서는 이 용어들을 이런식으로 사용한다

• thread는 코드에 대한 별도의 실행 경로를 언급하는데 사용된다. OS X의 쓰레드 구현은 POSIX threads API를 기발으로 한다.
• prcoess는 멀티쓰레드를 아우르는 실행파일을 지칭하는데 사용된다.
• task는 수행되어야 하는 작업의 추상적인 개념을 지칭하는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