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atest commit

 

History

History
78 lines (53 loc) · 4.41 KB

20210325-1st-agenda.md

File metadata and controls

78 lines (53 loc) · 4.41 KB

2021/03/25 - Agenda (KST PM 10:00 ~ PM 11:30)

“클생과 현생의 불일치”를 목표로 하는 고품격 의료 인공지능 주제 만담을 시작해봅니다.

1. 스피커 소개 (각 1분 미만)

  • 소속 기관/학회
  • 하고 계시는 일/관심 연구 주제
  • 홍보나 리쿠르팅 하실 내용 등등
  • 자랑하실 내용, 심지어 장기자랑도 가능^^

2. 주제토론: 11시까지 (향후 계획 포함, 가능한 범위까지만 하고 차주로 넘깁니다)

추가했으면 하는 주제나 안건이 있으면 언제든 github/email/기타 DM 등을 이용해 이슈나 코멘트로 남겨주세요.

1. 최근에 개인적으로 가장 임팩트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의료 인공지능 관련 뉴스나 논문, 연구주제 등에서 하나를 꼽아 보신다면 ?

1. 찍먹/부먹 논쟁, 짜장/짬뽕 논쟁

  • 장비빨/데이터빨 어느게 더 중요하다고 보십니까 ?
  1. open AI 리포트

    • 16개월마다 절반으로 계산량이 감소
    • 2012년과 비교해 44배
    • 비용절감으로는 11배
    • 2013 시작된 딥러닝 열풍, 의료 분야에서 AI가 본격화된 사건/계기를 꼽는다면 ?
  2. 의료 인공지능을 통해 실제 의사, 환자가 편해지고 있는가 ?

    • 실제 현실적 적용/활용 현황이나 도움을 받는 비율은 얼마나 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3. CAD, CDSS 등에 집중되어 있고, 환자 예후예측 등에도 일부 연구가 되고 있는데 또다르게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들이 있는지 ?

  4. 의료 인공지능 전문인력의 규모는 ? 계속 늘어나고 있는가 ? 학교 교육과의 연계는 잘 되고 있는가 ?

  5. AI 전문가 확보와 몸값 상승이 비상인데, 의료 인공지능 전문가의 몸값 상승도 진행되고 있는가 ?

  6. 의료 인공지능 전문가가 될 수 있나 ?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요건들은 ? 인적 교류는 활발한 편인가 ? 의료 용어를 몰라도 할 수 있나 ?

  7. 클하 의료 인공지능 클럽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학회 활동과 연계하는 것은 어떨지 ?

  8. GAFAM, 또는 FAAMG 빅테크 기업들의 연구 결과도 자주 살펴 보시나 ?

  9. 데이터 기반의 No code AI가 의료 현장에도 확산될 수 있을까 ?

  10. 네이버가 생각하는 의료 인공지능 방향은 ?

  11. 의료 분야 GPT-3의 연구 사례가 있는가 ?

  12. 의료 인공지능에서의 윤리 이슈는 잘 검토되고 있다고 보시는지 ? 이루다 사태

3,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11시30분까지

누구든 자유롭게 발언 신청하고 질문을 해주시면 됩니다.

오늘 나온 질문들을 간단하게 요약 정리해봤습니다.

Q1) 의료 인공지능 분야가 주료 의료 영상 기반 개발에 집중된 경향이 있는데, 국내 영상 의료기반의 개발 회사들의 경쟁력은 어떻게 된다고 보시는지 ?

Q2) MRI tumor segmentation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Network 모델은 deep하게 구성해야 하는지 ?

Q3) 해외에서도 국내 의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지 ? 공개 의료 데이터셋 작업이 진행되는 것은 있는지 ?

Q4) 보험사와 연계한 코드 데이터 활용 등과 관련해 의료 데이터 표준화와 관련한 작업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

~Q5) ~

Q6) 수술 영상을 기반으로 한 수술 부분야에서의 의료 인공지능 기술 응용과 적용 현황은 어떻게 되는지 ?

4. 토론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