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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의 형태로 음용하는 알콜 외에도 위스키 초콜릿 등 식품의 형태로 섭식이 가능한 알콜이 존재합니다.
이 경우 흔히 이야기하는 “”알콜 쓰레기(이하 알쓰)”” 즉 소량의 알콜로 TAUD를 만족하는 부류는 초콜릿 등 식품 형태로 소량 섭취해도 이미 끝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알콜의 섭취는 음료 형태에 한정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 또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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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주량'을 말할때 소주 n병, 맥주 n잔처럼 얘기하지, 위스키 초콜릿 3개처럼 '식품'의 형태로 존재하는 알콜에 대해서는 주량을 따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TAUD 혹은 APH는 음료 형태로 섭취하는 알코올에 한해 적용시키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orry, something went wrong.
네 저도 알콜 들어간 초콜릿 이런걸로는 측정하기 너무 어렵고 역시 음료 형태가 가장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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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의 형태로 음용하는 알콜 외에도
위스키 초콜릿 등 식품의 형태로 섭식이 가능한 알콜이 존재합니다.
이 경우 흔히 이야기하는 “”알콜 쓰레기(이하 알쓰)”” 즉 소량의 알콜로 TAUD를 만족하는 부류는 초콜릿 등 식품 형태로 소량 섭취해도 이미 끝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알콜의 섭취는 음료 형태에 한정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 또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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