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1.14 (목)
WWDC 2019 | Session : 257 | Category : Accessibility
🔗 Accessibility Inspector - WWDC 2019 - Videos - Apple Developer
Accessibility Inspector는 앱의 accessibility issue를 쉽게 찾고, 진단하고,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제공
→ 앱의 accessibility issue를 가장 쉽게 찾는 방법을 제공
- VoiceOver 같은 Assisitive technologies 는 유저 인터렉션을 돕고 view의 UI에 도달 하기 위해 Label같은 accessibility information을 사용한다.
help
버튼을 누르면 suggestion이 나온다.
- custom버튼을 inspect하기 위해서는
point inspection
버튼을 누르고 시뮬레이터의 accessibily element위에 움직여보면 된다. - basic 섹션에 이미지 파일 이름이 세팅 된 Label 프로퍼티를 볼 수 있다. 이것은 유저에게 안좋은 경험을 만들어 준다. → 버튼을 넘기면서, VoiceOver가 description을 말해준다.
UIKit이나 app key control을 사용한다면 accessibility 는 자동으로 적용 되겠지만, 이 경우에 우리는 brand name을 CTextLayer
을 사용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accessibility를 다루어 주어야 한다.
brandTitleBackgroundView.isAccessibilityElement = true
if let brandName = textLayer.string as? String {
brandTitleBackgroundView.accessibilityLabel = brandName
}
→ 3.0 비율이 권장 됨
사용성 관련 된 Accessibility 이야기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