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도전과제] DI(Dependency Injection)

[jihyunniiii]

🟡 도전 과제 - DI(Dependency Injection)

𝟏. DI(Dependency Injection)은 무엇일까요? 아키텍처 패턴과 DI는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요?
𝟐.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𝟑.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 중 하나를 선택해 적용하고,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의존성을 관리할 때와 아닐 때 어떠한 장단점을 느끼셨는지 말씀해주세요.
𝟒.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를 적용하며 어려웠던 점과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말씀해주세요.

[serioushyeon]

1. DI(Dependency Injection)란? 아키텍처와 패턴과 DI는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요?

DI(Dependency Injection):

• 객체 간의 의존 관계를 외부에서 주입하는 디자인 패턴
• 객체가 직접 의존성을 생성하거나 찾는 대신, 필요한 의존성을 외부에서 제공받는 방식

아키텍처와 패턴과 DI의 관계:

• DI는 소프트웨어 설계에서 유연성과 재사용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
• 아키텍처에서 DI는 종속성을 명시적으로 분리하여 모듈화된 설계를 가능하게 함
• 패턴에서는 의존성 관리 방식을 표준화하여, 코드의 유지보수성과 테스트 용이성을 높임
• MVVM, MVP, 클린 아키텍처와 같은 아키텍처에서는 DI를 통해 레이어 간 의존성을 명확하게 관리하고, 객체 간의 결합도를 낮춰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확장 가능하게 만듬

2.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

• Dagger: Android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DI 프레임워크로, 컴파일 타임에 의존성을 주입하여 성능을 최적화함
• Hilt: Dagger를 기반으로 한 Android 전용 DI 프레임워크로, 설정이 간편하고 안드로이드 아키텍처 컴포넌트와 잘 통합됨
• Koin: Kotlin 기반의 DI 프레임워크로, 사용이 간단하고 코드가 간결하여 Kotlin 프로젝트에서 널리 사용됨
• Kodein: 또 다른 Kotlin 기반의 DI 프레임워크로, 간단한 설정과 유연성을 제공함

3. DI 적용 전 후 장단점

저는 Hilt를 적용해보았습니다. 필요한 의존성을 자동으로 주입해서 코드가 조금 더 깔끔해졌던 것 같아요! 또 모듈화를 더 명확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점은 처음 해 본 입장에서 선행작업으로 할 것이 많다는 점..?

4.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를 적용하며 어려웠던 점과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일단 hilt 사용법 자체를 잘 몰라서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하기 힘들었습니다..ㅜ
hilt에서 사용되는 어노테이션들을 보고 각각 무슨 역할을 하는 지부터 알아봤던 것 같아요.
차근차근 관련 아티클을 참고하면서 프로젝트에 적용했어요.
주석으로 각각 어떤 역할을 하고 어디와 연결되는 지 작성하면서 적용했던 것 같습니당

[jm991014]

𝟏. DI(Dependency Injection)은 무엇일까요? 아키텍처 패턴과 DI는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요?

DI(Dependency Injection)는 말 그대로 의존성을 주입한다는 것으로 클래스 내에서 직접 참조했을 때보다 코드간 결합도(coupling)를 낮추며 재사용성 및 유지보수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합도가 낮아지니 레이어 간 관심사 분리도 명확해지고, 이는 DI가 클린 아키텍처 및 다른 아키텍처 패턴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𝟐.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가 아는 DI 프레임워크는 3가지로 Dagger2, Hilt, Koin입니덩.. 요즘 kodein도 보이는 것 같은데 따로 공부해보겠습니다.

𝟑.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 중 하나를 선택해 적용하고,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의존성을 관리할 때와 아닐 때 어떠한 장단점을 느끼셨는지 말씀해주세요.

저는 Hilt를 적용하였으며, DI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의존성을 관리해본 적이 없어서(달리는 법부터 배웠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수동으로 의존성 주입을 구현할 경우,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보일러플레이트 코드가 많다는 것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𝟒.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를 적용하며 어려웠던 점과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말씀해주세요.

이제 두어번 정도 Hilt를 사용해보았는데, 여전히 Hilt의 컴포넌트나 생명주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된 블로그나 문서를 읽어보고, 다른 레포를 (훔쳐)보면서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지 이해해보며 해결했던 것 같습니다~!!

[boiledEgg-s]

𝟏. DI(Dependency Injection)은 무엇일까요? 아키텍처 패턴과 DI는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요?

Dependency Injection

• DI 란 객체가 자신의 의존성을 직접 생성하지 않고, 외부에서 주입받는 방식입니다.
• 내부에서 의존하는 클래스의 객체를 직접 생성하게 되면 강한 결합이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에 코드의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에서 의존성을 주입받아 결합도를 낮추어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이는 DI가 소개되었습니다.

DI와 아키텍처

• DI를 사용하게 되면 아키텍처의 레이어들간 결합도가 낮아져 아키텍처의 유연성이 높아집니다. 즉, 확장성, 유지보수성, 재사용성 측면에서 굉장한 이점이 생긴다는 것이죠.

𝟐.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Dagger, Koin, Hilt 등 여러 프레임워크들이 존재합니다. 저는 Koin과 Hilt의 사용법만 공부해봤고, Kodein이라는 프레임워크는 다른 댓글을 통해 처음 알게됐는데 어떻게 동작하는지 궁금하네요.

𝟑.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 중 하나를 선택해 적용하고,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의존성을 관리할 때와 아닐 때 어떠한 장단점을 느끼셨는지 말씀해주세요.

DI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관리할 때는 수동 의존성 주입을 통해 의존성 관리를 해주었습니다. 수동 주입 알아보기

첨부한 페이지의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appContainer, 팩토리 및 기타 매개변수를 매번 관리해줘야 한다는 점이 매우 번거롭습니다.

허나 DI를 활용하게 된다면 주입할 클래스의 객체를 만들어두고 의존 관계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객체가 삽입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보다 편하게 의존성을 주입할 수 있는 것이죠.

𝟒.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를 적용하며 어려웠던 점과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말씀해주세요.

hilt의 동작 방식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보지 않고 다른 사람의 코드를 따라서 적용하려다 보니까 bind나 provide 등 각종 주석들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많이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Provides는 주로 외부 라이브러리 클래스의 객체를 생성하고 의존성 그래프에 제공하기 위해 사용하고, @Binds는 인터페이스와 그 구현체를 연결하고 인스턴스를 생성하여 그 인스턴스를 인터페이스로 사용한다는 기준을 뒀는데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이해하진 못한 것 같네요,,

[tunaunnie]

𝟏. DI(Dependency Injection)은 무엇일까요? 아키텍처 패턴과 DI는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요?
DI는 객체가 다른 객체와의 의존성을 직접 생성하지 않고 외부로부터 주입 받게 합니다. 주로 Clean Architecture, MVVM Architecture에서 함께 자주 사용됩니다. 해당 아키텍처 패턴에서 DI를 사용하면 코드의 의존성을 명확하게 관리해서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𝟐.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Dagger, Hilt 등이 있습니다.

𝟑.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 중 하나를 선택해 적용하고,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의존성을 관리할 때와 아닐 때 어떠한 장단점을 느끼셨는지 말씀해주세요.
이번 과제에서는 Hilt를 적용했습니다. 이전보다 코드가 의존성 측면에서 훨씬 깔끔해진 것 같지만, 처음 배우는 입장에서 새로 만들어야 할 파일들이나 어노테이션 등이 많아서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𝟒. DI(Dependency Injection) 프레임워크를 적용하며 어려웠던 점과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말씀해주세요.
Hilt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아서 각 컴포넌트의 역할이나 의존성의 차이를 구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어노테이션이 많았는데 각각 어느 역할인지 아직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같습니다..! 어노테이션의 적용 사례들을 찾아보면서 비슷하게 적용해보려고 하면서 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