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8KqqqySjZg 이 논문을 보다가 rough path라는 처음 들어보는 주제가 나와서 찾아봤더니 90년대에 등장한 분야였음. 이런 주제를 어떻게 끌어왔나 싶어서 보니까 이 분야 자체의 창시자(Terry Lyons)가 저자로 들어가 있음. 으악! 어쨌든 neural ode는 흥미로운 주제. 보기만 해도 매스매티칼리 익싸이팅하지 않나요?
#neural_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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