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xiv.org/abs/2212.08073 https://arxiv.org/abs/2302.07459 https://arxiv.org/abs/2302.08582
최근에 Anthropic 쪽에서 나온 논문 중 눈에 띄었던 것 몇 편. 이쪽에서 나오는 논문들을 종종 보긴 했지만 오늘따라, 새삼스럽게도 이미 이런 곳들에서는, 그리고 이 사람들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앞서나가고 있겠다 하는 생각을 했다. 물론 그런 표현은 나도 뛰지는 못해도 걷고는 있어야 할 수 있는 이야기일 것 같지면, 여하튼.
이미 시점에서부터 앞서나가고 있고 그 속도 또한 더 빠르다고 한다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할 수밖에 없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겠다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