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따라가지위해 공부한 기록 입니다.
- 어떤 무엇을 개발 하더라도 왜 이러한 언어를 사용해야하는지 왜 이러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성찰을 오래 깊게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다보니 프로젝트에 선뜻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 남들보다 트렌드에 둔감해지는 것 같단 고민을 하게 되었다.
- 프로젝트가 아닌 로컬에서 나만의 연습장과도 같은 환경을 만들어 트렌드를 학습하고 공부하기 위한 리파지토리 이다.
- 브렌치를 생성하는 규칙은 다음과 같다.
- Trend/Type/issueN(ex. tanstackQuery/memo/1)
- Type의 종류
- memo
- config(개발환경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