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2주차 회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 개발시간 부족했던것 같다.

•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전체적인 흐름

• 느리기도 하고, 완성이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다.
• 아직 정해지지 않은 피쳐가 많은 것 같기도 하고..
• 이제서야 기반이 만들어졌다.
• 기반이 다 끝났다.. 다음주엔 진짜 개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데자뷰;;)

프론트와 백간에 간극이 벌어지고 있다.

• 서로의 코드가 눈에 안보인다.
• 브랜치 통합을 통해 간극을 줄여보자..
• 서로가 서로의 피쳐 설계를 할 때 꼭 같이 이야기를 하고 문제점을 짚어보자.
• 대신 기대야 하는 것 (기술을 써봤던 분) 은 좀 기대도 좋을 것 같다.
•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 클라/ 백에 대한 페어를 진행해보자. (피쳐 단위를 살짝 키운 뒤에 이것을 나눠가지자.)

욕심 부리진 말자

• 적어도 건강을 먼저 생각하자.
• 기술에 대한 욕심이 과했던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긍정적이지 않은 느낌 - 의식적으로 긍정하자

• 상황이 대체로 부정적으로 바라봐짐 / 분위기가 조금 부정적이다
• 회고마저 긍정적인 부분이 없다.
• 말의 힘이 굉장히 크다.

테스트

• 테스트는 같이 하자.
• 부담을 줄여보자.

개발을 할 수 있다!!!!!!!

• 프론트가 단단함. / state만 해결이 된다면 충분히 괜찮다.
• 백의 모델이 단단함.
• 부스트캠프에서만 가능한 단단함에 대한 고찰..
• 모르는건 그때 그때 바로바로 물어보자.

리뷰를 개선해보자.

• 간극을 줄여보면 개선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