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BFS

• 2024.07.04 : 이 날은 gold2 문제라서 못풀고 포기한 문제, 근데 꼭 재귀를 사용해야만 DFS 이고, 큐를 사용해야만 BFS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논리적으로 탐색이 어느 갈래로 뻗어나가는지가 중요!

• 2024.07.06 : 이 날은 BFS에 대한 아주 Sexy한 통찰을 얻게됨. BFS는 방문처리, 목적지 설정(최적화 일 뿐 없어도 상관없음)만 제대로 해준다면 항상 최적의 최소의 경로를 탐색한다는 사실!! 방문하지 않은 노드만 탐색하기 때문에, Cycle 이 생기지 않아 항상 최적의 경로를 찾는다.(DP랑 헷갈리게 될 거 같은 예감이...)

• 2024.07.14 : 이 날은 DFS에 대한 통찰을 얻음. 사실 DFS는 BFS와 큰 차이가 없다라는 점 그저 스택을 쓰냐 큐를 쓰냐 의 차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고, 모든 노드를 고려해야할 때 즉, 시작점이 여러군데일 때 방문하지 않은 노드만 탐색을 진행하도록 하면 되고, heap 을 이용해서 가중치가 있는 노드의 탐색 순서를 정해줄 수 있다라는 점을 깨닫게 됨 (heapq)

• 2024.07.18 : 이 날은 Greedy에 대한 깨달음을 얻음. 고난도 Greedy를 푸는 문제 풀이법을 떠올리는 방식은 쉽지 않지만, 천천히 조건들을 나열하고 기출 양치기 하다보면 언젠간 되지 않을까 그리고 내 생각에 Greedy 의 핵심은 바로 정렬이다. 정렬을 통해서 내가 지금 찾고있는 값이 항상 최적의 값이라는 것을 보장하는 것이 Greedy 의 핵심인 것 같다.